개발자
류준열

성능측정 귀찮아

보통 라이트하우스 웹 성능을 측정할때는 5번 측정 후 평균을 낸다. 이유는 각 측정마다 편차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수동으로 하는건 너무 오래걸리고, 이사님은 개발자(나)의 시간을 확보하고자 비개발자인 검수 파트타이머 동료에게 성능 측정 업무를 전달했다.

비개발자 동료가 수동으로 성능측정을 하다보면 본인 업무를 하지 못할게 분명해서 Saas를 찾아봤는데 UX도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고 해서 그냥 내가 직접 만들었다.

클로드코드는 신이다.

이래서 Saas 종말론이 나왔나보다.

간편하게 사내에서 로컬에 띄워놓고 ip로 동료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실제 측정 업무를 스크롤 이동에 맞춰 작업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측정 -> 기록 -> 평균계산)

원리는 express에서 headless chrome으로 url들의 성능을 측정하고, 로컬스토리지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또한 저장된 기록들은 토글을 펼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